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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2-01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한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하자는 의미로 12월 월례조회가 열렸습니다.
약 일주일 전에는 11월 24일 병원 창립 17주년을 기념하기도 했었습니다.
"앞으로 12월 한 달이 남았습니다. 반 밖에 안남았네 와 반이나 남았네_라는 말은 생각의 차이입니다.
나의 마음의 생각으로 세상이 바뀝니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면, 나를 감동시키고, 그것이 나를 변화시키고, 그것이 남을 감동시키고,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앞으로 남은 한 달.
내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시키고, 고객과 환자분들에게 전달시킬 수 있는
신촌연세병원의 직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달의 생일이신 직원분들을 직접 축하해주시는 병원장님이십니다.
새로오신 직원분들의 소개 시간이 준비되었습니다.
새로 오신 정형외과 "한정우 과장님" 의 소개도 이어졌습니다.
정형외과 최진호 과장님의 기쁜 결혼소식이 들립니다.
[ 2017년 정유년 맞이 신촌연세병원 시무식 ]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