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간부수련회의 즐거운 밤이 찾아왔습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

각 부서장님들 및 주임님, 과장님, 차장님들의 멋진 발표!

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담겨 있기에 더욱 더 감동적이었답니다.




 


행복을 주는 병원의 중심에는 언제나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원장님과!

든든하고 묵묵하게 달려주는 직원분들이 있답니다.





  

동명항에서 먹는 회!

멍게와 해삼이 포함 된 세꼬시~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 입맛에도 딱!

다들 푹 주무셨나요?

조식 드시고 설악아이파크 콘도를 떠나기 전 찰칵!

아쉬운 마음에 찍어보는 사진들입니다.

화기애애한 신촌연세병원 직원분들입니다 :-)

행복을 주는 병원!

그곳이 바로 신촌연세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