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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25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지난 5월 23일, 화요일 저녁
신촌연세병원 남직원들의 모임이 있었는데요,
이름하야 <신 남 회>그 어느 모임보다 뜨겁고 열정 넘치는 분위기
함께 보시겠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남자는 스포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오늘의 경기인데요,
시간에 쫓기지 않고 즐길수 있는 이유는
신남회만의 특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남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직원분들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라며
그 기억으로 또 다시 더욱 힘이 나는 5월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신남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남직원분들의 참여와 협조 부탁드려요~~!
[ 신촌연세병원 2017 신남회]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