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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2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2017년 마지막 달, 12월도 미련없이 잘 보내야
한달 후 새 해를 반갑게 맞이할 수 있겠지요
바로 어제 12/1(금) 오전 8시,
전직원 월례조회가 있었습니다.
10년 전, 1년 전, 바로 지난 주와 오늘까지 변해온 정책과 사회환경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신촌연세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에 대한
병원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999년에 이래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신촌연세병원에서
병원 창립이래 근속해온 20명 이내 직원분들에게
병원장님께서 기념배지를 직접 수여해 의미있는 2017년을 기념하였습니다.
수지접합 및 수부외과의 특성을 살린
신촌연세병원의 로고만으로 찍어낸 순금 배지!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뜻 깊으실 것 같네요 :)
입사자 순으로 병원장님께서 직접 배지를 부착해주시며
따뜻한 격려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또 한번의 축하자리로, 12월 생일자이신 분들은
병원장님이 불러주시는 축하송과 함께 좋은 선물 받아가셨답니다.
물리치료실, 영상의학과에 각각 새로 입사하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마지막 순서는 병동 간호사선생님의 결혼소식 축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2월은 각 직책에 따른 회의가 릴레이로 이어지며
12월 초에 예정되었던 직원 마라톤대회는 봄 시즌으로 연기되었으니
체력을 강화시키는 힘찬 겨울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객 중심으로, 친절을 베풀고 감사해하는 신촌연세병원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신촌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