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산뜻한 마음으로
3월을 시작합니다.

월 월례조회는 새로운 문구로 산뜻한 기분을 더했는데요,
올해 화두는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 업무로 보내고 계시는 직원 여러분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지" 병원장님의 깊은 고민과 노력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너가지 일화를 예시로 들면서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가짐과 지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주셨는데요,

타인에게 사랑, 건강, 행복을 주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계획하며
핵심전략을 꼭 기억하여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

이번에 새로 오신 신경과 오여진 과장님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신경과 상담 및 진료가 필요하신 환자분들께도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다시 찾아뵐 수 있게되었는데요,
기본적인 신경과 진료뿐만 아니라
생활습관병 중 하나로 내과 진료와 함께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규 입사자 소개로
병동 수간호사님과 간호사선생님 및 검진부에서도 인사해주셨습니다.

신촌연세병원과 함께하게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3월에 생일을 맞이하신분들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3월부터는 직원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답니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부서별 모임 및 회의뿐만 아니라
매주 수요일 각 동아리활동이 진행되는 "해피데이"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에 박차를 가하는 등산 동아리의 '3월 제주도 등반' 소식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매월 두번째 주 토요일 병원 근처를 걸으며 소통하는 '워킹데이'
월별 네번째 주 직원 행사로 둘레길 걷기, 체육대회, 혁신여행 등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추위가 풀리더라도 건강한 몸,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신촌연세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