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촌연세병원입니다.


호국 보훈의 달 6월입니다.
현충일, 민주항쟁 기념일, 6·25 한국전쟁 등 역사적인 사건을 기리고
평안한 오늘날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가져야겠지요

'화합과 단결을 위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는 만큼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재정립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6월은,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월례조회를 시작했습니다.

신촌연세병원 역시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3월부터 걷기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3개월간 직원들의 발자취를 회고하며 몸과 마음에 깃든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이번 월례조회부터 병원장님께서는
전직원과 함께 볼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을 설치하고 상반기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를 발표해주셨는데요,
 
3개월 간 함께해온 시간들이 즐거운 추억이 되고 진취적인 또다른 목표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하여, 이번달에는 전 직원 해변 트레킹에 도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바랍니다!^.^




이어서, 새로 맞이하는 신규 입사자 소개가 있었습니다.

원내 다양한 직원 행사에서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해볼 수 있겠네요!
모두 환영합니다~~~




아침 조회의 꽃, 생일자 축하 자리입니다.

생일자 분들 모두 축복 가득한 6월 되세요~  축하드려요!!




친절과 배려, 안전과 봉사, 성실과 열정의 핵심전략으로
매일 사랑과 건강과 행복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